서평단 신청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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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104
박희* 8세(초1)
2010-09-06 15:01:20
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소리치고 야단치는 경향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부드러우면서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 파고들고 가장 재미있는 교육법을 알고 싶어요.
유민* 9세(초2)
2010-09-06 12:25:53
아파트에 사는데요~ 아이공부시키다 보면 속 터질때 많잖아요~ 그때 매들고 소리치고 ..
집안에서 아이 혼낼때는 그소리가 소음일지.. 창피한 일인지 모르고 마구 쏟아 붇기 바쁜데..
얼마전 재활용분리수거 하다가 어느집에선가 부부싸움 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헉~! 내가 아이 혼낼때도 진짜 소리 잘지르는데.. 이소리가 밖으로 나왔다면.. 하는 생각에 얼굴이 빨게지고 진짜 창피하더라구요. 혼낼때마다 문을 다 닫고 혼낼수도 없잖아요~ㅠㅠ 아이가 엄마뜻데로 해준다면야~ 소리 지를 일이 뭐가 있을까요? 회초리를 들일이 뭐가 있을까요?? 아이의 성격에도 제 잔소리는 별 도움이 되지 않을꺼 같다는 생각 많이 했는데..소리치지 않고 화내지 않고 아이 공부시킬수 있는 방법이 있다니 믿어지지 않아 읽고 싶습니다.
아이가 저학년인데.. 고학년 가면 더 할수도 있는 상황이니~ 책 열심히 읽고 실천에 옮기고 싶어요..
후기는 인터파크, 네이버, yes24등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뽑아주세용~
통통* 8세(초1)
2010-09-06 12:23:06
목소리도 안 높이고, 얼굴표정도 부드럽게 유지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표가 나기는 나는 가 봅니다.
우리 아이는 유독 엄마, 아빠 등 다른 사람의 기분에 민감해서 분위기가 안좋다 싶으면
스스로 자책하거나 당황해서 더 공부에 집중을 못합니다.
공부 안한다거나 못한다고 야단치는 일도 없건만 목소리가 조금만 커져도 얼어버립니다.
'계속 엄마 화난 거 아니야. 피곤해서 목소리가 그렇게 나왔나 봐'하지만
리듬과 분위기를 일단 놓치면 다시 집중하는데에 힘이 듭니다.
그래서 목소리가 더 딱딱한 아빠와는 무섭다며 같이 공부하기를 거부하곤 합니다.
재미있고 신나게 공부하고 자신감을 회복했으면 좋겠는데
이 책으로 화내지 않고 소리치지 않고 친절한 엄마와 함께 공부하는 즐거움을 알게되기를 바랍니다.
후기는 예스24, 인터파크에 올리겠습니다.
이윤* 10세(초3)
2010-09-06 12:09:34
아이에게 화만 내지 않는 다면 엄마보다 더 좋은 선생님은 없을텐데..힘든일인거 같아요.
욕심을 버려야 하는데 아이에 대한 기대가 있다보니 야단치게 되는일이 많은것도 사실이구요.
소리치지 않고 화내지 않고 초3딸 아이.내년이면 입학하게될 예비초등까지 잘 가르쳐 보고 싶네요.
유민* 8세(초1)
2010-09-06 11:55:30
초등학교 1학년인 딸이 있습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니 말도 더 안 듣고 공부도 잘 안하려고하고, 놀기만 하려고 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엄마말 잘 듣고 순했던 아이가 말도 버릇없게 해서 정말 걱정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화내지 않고 착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로 돌릴수 있을까 궁금해서 신청합니다.
http://www.yes24.com/danggon
전정* 4-7세
2010-09-06 11:38:29
http://blog.naver.com/asteria0606
제 블로그랍니다.
아직 초등학교에 가지 않은 지금도 아이와 공부할때는 소리지르거나 윽박지르는 일이 있어요.
그래서 공부를 시키면서도 참 미안하고, 자책을 많이 하게 되네요.
아이와 올바른 학습도 하고, 저도 더 현명한 엄마가 되고 싶어 신청합니다.
열심히 읽고 정성껏 리뷰하겠습니다.
현이민이* 9세(초2)
2010-09-06 11:24:36
중1인 딸,초등2학년 아들을 키우는 맘입니다.
두 아이 모두 학원 안 보내고 집에서 공부 시키는데요,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이네요.<소리치지 않고 화내지 않고 초등학생 공부 시키기>
책 제목부터 제 마음을 끌리게 합니다. 두 아이 모두 집에서 공부 시키려니 쉬운게
아니에요. 아이들이 잘 따라와 주긴 하지만, 가끔 저도 모르게 아이에게 소리치고
화내는 저를 발견하곤 합니다. 아이가 재밌게 공부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요~
김나* 4-7세
2010-09-06 11:23:11
지금 아이가 6살 남자아이입니다..워낙 고십세고 성격이 예민한지라...집에서 문제집이라도 풀땐 제가 많이 아이의 눈치를 본다 할까요....그러다가 저도 제성격에 못이겨 아이를 때리고 혼내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사실 좀 걱정입니다..지금도 그런데 앞으로 아이가 학교를 가고 이런 것들이 고리처럼연력이되어 악순환으로 될까봐요..이럴바에는 서로 스트레스 안받고 안하는게 나은거 같기도 하고요..
이책을 보는순간 가슴속에 너무 와닿아서 꼭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혼란스럽고 아이에게 많이 예민해있는 저에게 좋은 책일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세아* 4-7세
2010-09-06 11:03:20
7세,5세,2세 남자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요즘도 늘 생활이 아이들에게 소리지고 있는 제 모습을 볼때가 많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늘쌍 소리지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된답니다.
남자아이들은 초등학교저학년때 공부하는 습관만 바르게 잡아도 성공한다고 하던데요
'소리치지 않고 화내지 않고 초등학생공부시키기' 책을 읽고 세아이를 잘키워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아이의 마음도 다치지 않고 엄마인 저도 열내지 않고 잘 키울수 있는 노하우를 배우고 싶답니다....
TMB교육그릅의 28가지 학습지도 솔루션이 너무 너무 궁금하답니다....
예린민제* 4-7세
2010-09-06 10:58:55
내년에 초등들어가는 예비초등맘이예요~ 요즘 초등 대비 공부를 하고 있는데 아이가 산만해서 그런지 하루라도 조용히 공부를 가르치는 날이 없네요. 어떻게 하면 아이도 즐겁고 엄마도 즐거운 공부를 할수 있을련지요..이 책제목처럼 아이를 가르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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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 8세(초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