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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이벤트

맘스쿨 체험단과 서평, 이벤트 채널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레옹과 발명 이야기

모집기간	2012-03-27 ~ 2012-04-09
모집인원	10명
당첨자발표일	2012-04-10
후기 작성 기간	2012-04-13 ~ 2012-04-26
신청방법	이벤트 페이지 이동후 해당 미션 확인

우주에서 온 친구 레옹의 상상 초월 발명 이야기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담긴 30가지 발명품!

맛난 감자칩과 콘플레이크, 매일 쓰는 샴푸와 거울은 작은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발명품입니다. 《레옹과 발명 이야기》는 일상에서 자주 만나는 30가지 발명품의 흥미진진한 탄생 과정을 카툰으로 소개합니다. 발명가의 독특한 상상력과 실수도 활용하는 창의력은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재미와 상상하는 즐거움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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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기간: 2012. 03. 27 ~ 04. 09

☞당첨자발표: 2012. 04. 10

☞인원: 10명

☞신청방법: 신청이유를 덧글로 남겨 주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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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신청 방법
1. 서평 도서의 모집 공지를 스크랩하여 자신의 블로그(자주 가는 클럽 또는 카페)에 올려 주세요.
2. [서평단 신청하기]에 서평 신청 동기와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세요.

후기 작성시 주의 사항
- 도서 배송 후 2주 안에 후기 작성을 완료해 주셔야 합니다.
- 후기를 등록하지 않거나, 성의 없는 글을 올렸을 경우 서평단 신청과 맘스쿨 활동에 제한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33

김나* 8세(초1)

2012-03-27 12:54:42

http://blog.naver.com/rubyskfl/140155681582
올해 학교에 입학한 우리 아들...얼마전에 알림장에 발명과학대회 참가 신청서를 가져왔더라고요...학교에서 개최하는 대회였는데요..우리아들은 해당이 안됐지만...아이가 묻더라고요.."엄마 나도 발명해볼까.."하면서 다먹고 버린 병이랑 빨대를 가져와서 테이프로 붙이고 자르고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답니다...
정말 발명이라는게 순간의 아이디어에서 나오는 것이라..아이의 행동을 제한하지 않고 지켜봤답니다..특별한 무언가는 만들지 못했지만 생각을 하고 행동을 했다는 것에 큰점수를 주고싶어요..
앞으로 사람들을 편리하게 하기위한 발명품들은 계속 나올꺼라 생각됩니다...
저도 알지 못했던 발명의 이야기를 알수 있을거 같아서 매우 흥미롭게 느껴지네요... 아이와 같이 보며 즐거운 상상의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발명과 친하고 싶은 * 4-7세

2012-03-27 12:17:25

http://blog.naver.com/k882404/30134717721 (블로그) http://cafe.naver.com/dinoexpo/1325 (카페)
이 봄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샛노란표지, 외눈박이 요정 레옹 !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할 만한 캐릭터 레옹은 벌써 4번째 책을 내놓았네요. 발명하면 아인슈타인이나 천재 과학자들이 떠오르지요. 눈이 뺑글뺑글 돌게 보이는 두꺼운 안경을 끼고 공부를 엄청 잘하는 똑똑한 과학자 !
우리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만 생각이 되기도 해요. 아마, 이번 책은 아이들에게 "발명"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해보게 할 것 같아요.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도 충분이 재미있게 볼 수 있게 씌여 졌다고 하니, 더욱 기대되네요.
사실, 미처 알지 못했던 숨겨진 뒷이야기만큼 흥미로운 것도 없지요.
이번 책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아주 평범하게 보이는 당연히 원래부터 있는 것 같이 느껴지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 30가지를 들을 수 있다고 ... 특히, 무엇보다 저자 아니 그루비가 "레오"캐릭터를 만들어 낸 것에 대한 내용이 무척 공감될 것 같아요. 2002년 11월에 탄생한 레옹 캐릭터는 친구의 격려 덕분이었다고 하는데, 책상 한구석에 낙서처럼 그려 눈 외눈박이 요정을 그림책의 주인공으로 탄생시켰다고... 책의 캐릭터도 발명품이 된다는 사실! 정말 놀랍네요. 이처럼 발명품이란 것은 과학자가 만드는 것만이 아니라 누구든지 언제든지 어떤 형태로든 누구나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정말 소중한 책이 될 것 같아요.
무한한 상상력을 가진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발명품들을 마구마구 만들어 내길 기대해 봅니다. 생각도 못한 뭔가를 짜잔하고 만들어 낼지 아무도 알수 없는 일이니까요.
바로 이번 책은 발명품에 관한 이야기라지요. 학창시절 발명왕대회 같은게 떠오르는데, 그 때는 발명은 뭔가 대단한 사람들만의 소유물이라고 생각을 했던 거 같아요. 요즘 우리 아이들도 발명은 천재들이나 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구요. 아마, 이 책을 읽어본다면 발명은 그리 대단한것도 아니고 어려운 수학공식을 풀어야하는 문제도 아니라는 걸 느끼게 될 것 같아요. 일상생활에서 조금 불편함을 느끼고 어떻게하면 조금 편하고 쉽게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고 주변 사물과 자연에 관심을 가진다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게 발명이 아닐지..
서평은 맘스쿨, 알라딘, 인터파크도서에 올릴께요^^

양동* 11세(초4)

2012-03-27 11:20:16

http://blog.naver.com/honest37/60158940524
[ 서평단 신청을 하면서 처음으로 1번타자가 되었다!! ]

발명의 탄생은 필요함과 불편함에서 시작된다고 한다.
살다보면 불편한 것은 어디 한 두 가지며 필요한 것은 또 왜 그렇게도 많은지.
하지만 그것을 정작 실천으로 옮기는 사람은 많지 않다.
발명은 바로 그런 틈새를 노린 것 같다.
누군가 하지 않는 것을 내가 먼저 하는 것.
바로 그것이 발명이겠지.
아이들은 머리 속에 항상 기발한 생각을 담고 사는 것 같다.
엉뚱하고 왜 저런 생각을 하는 거야, 대체...
어른들은 못마땅하고 답답하다.
그렇지만 그런 것들이 오히려 과학적 사고가 되고 아이디어가 되고
결국은 발명품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닐까.
다음 달에 우리딸아이 학교에서 발명 경진대회를 한다고 한다.
사실 출품은 꿈도 못 꾸지만
그래도 관심 기울여 참여해 보기를 바라본다.

서평은 인터파크 북피니언과 카페 <엄마표 학원> 개인 블로그 다음과 네이버에
충실하게 올리겠다.
필요하다면 사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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