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초등 1학년 아들녀석과 5살 딸을 두고 있는 주부에요.
큰애 3살때부터 영어나라를 시작한것 같아요.
그리구 하기싫어하는 바람에 (집에서 늘 테입과 비디오로
많이 보고 듣는건 쭈욱 하구요.)
6살 7살에 영어나를 모두 마스터 했답니다.

영어나라 스타터는 주로 단어형식으로 놀이중심이구요.
영어나라 매직은 그 단어를 중심으로 문장으로 이어져 나가요.
매주 선생님의 수업준비물도 알차구요.

대부분 생활영어중심이라서 좋았던것 같구요.
지금은 학교마치면 영어학원겸 단과학원을 다녀요.
둘째도 영어나라를 시키고 싶은데 교육비가 부담스러워 아직
미루고 있답니다.

애아빠도 큰녀석을 발음에 감탄합니다.
어릴때부터 자주 접하게 했더니 듣는것과 발음이 엄청 차이가
나는것 같아요.
이왕 구입한것 한번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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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나라 매직을 사놓고 선생님을 부를까 팔까 고민중입니다.
> 선배맘들 조언 좀 해주세요.
> 매직 수업 해보신 소감이라든지 성공사례등...
> 어떤식으로 수업이 진행되는지도 궁금도 하구요.
>
> 좀 실망스러웠었던 점들도 궁금합니다.
>
> 선배맘님들 저 좀 도와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