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교육 | 고교생 10명 중 7명, 선생님 존경하면 성적 오른다!

등록일 2019-05-1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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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83.5%', 존경하는 선생님 있다
-교사가 학생 성장에 중요한 역할 담당
-교사는 학생들의 학업 뿐 아니라 인생에도 관심 기울여야

이틀 후면 스승의 날이다. 과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사의 권위가 약화되고 있다는 우려 속에서도 여전히 존경하는 선생님의 존재가 학생들의 성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교생들이 ‘스승의 날’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진학닷컴' 회원 중 고교생 50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학생들에게 관심 가져주는 선생님이 선호도 1위
먼저, 어떤 유형의 선생님을 좋아하는지에 대해 물었을 때 ‘학생들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선생님이 35.6%(181명)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잘 가르치는 선생님 34.6%(176명), 유머러스한 선생님 13.4%(68명), 상담 및 생활지도를 잘해주는 선생님 12.6%(64명), 외모가 훌륭한 선생님 3.9%(20명) 순이었다.

반대로 싫어하는 선생님 유형으로는 ‘학생들의 의견을 무시하는 선생님’이 37.1%(189명)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편애하는 선생님 26.7%(136명), 잘 가르치지 못하는 선생님 22.8%(116명), 화를 잘 내는 선생님 11.8%(60명), 용모가 단정하지 않은 선생님 1.6%(8명) 순이었다.

이는 학생들이 단순히 공부를 잘 가르치는 선생님보다는 학생들에게 관심을 갖고 그들의 입장을 잘 들어주며, 의견을 존중하는 선생님을 선호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현재 학교에 존경하는거나 좋아하는 선생님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83.5%인 425명의 학생들이 ‘그렇다’고 답했다.

그 중 선생님을 존경하거나 좋아하는 것이 성적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학생은 71%인 302명으로 매우 높은 수치를 보였다. 

또 친구들과 있을 때에는 선생님을 어떻게 부르는지에 대해 물었을 때 ‘친근하게 OOO쌤’이라고 부른다는 응답자가 66.2%(337명)로 가장 많았다. 

‘정중하게 OOO선생님’이라고 부른다는 응답자가 전체 중 14.9%(76명)로 뒤를 이었으며, 성함만 부른다 8.6%(44명), 과목명으로 부른다 4.7%(24명), 별명으로 부른다 4.7%(24명) 순이었다.


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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