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 | 명예·안정성 동시 보장! 2020 경찰대·사관학교 입시전략

등록일 2019-05-1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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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사관학교 간 복수 지원은 불가능
-일반 대학 동시 합격 시 선택 자유

올해도 경찰대와 사관학교 입시에 대한 관심이 높다. 그 이유는 경찰과 군인이 명예와 안정성을 동시에 보장하는 직업이기 때문이다. 

경찰대는 5월 17일부터, 사관학교는 6월 21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일반대학보다 전형 일정이 3달여 가량 빠르게 진행된다.

경찰대와 사관학교는 1차 시험 일정이 동일해 5개 대학 간 복수 지원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특수대학으로 분류돼 지원 및 합격 여부와 상관없이 일반대학의 수시나 정시에 지원할 수 있으며 수시 6회 지원 제한을 받지 않는다.

일반대학에 동시 합격했을 때에는 본인의 선택에 따라 어디든 진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와 함께 경찰대와 사관학교 진학을 꿈꾸는 수험생들을 위한 입시 전략을 분석해본다.

1차 학과시험, 2차 체력검정, 면접 평가 진행, 다방면에 우수해야 합격
경찰대 및 사관학교 모두 선발 방법은 대체로 유사하다. 1차 시험인 학과시험을 통해 모집 인원의 일정 배수를 선발한 후 2차 시험에서 신체검사, 체력검정, 면접 등이 실시된다.

학교에 따라 경찰대는 인·적성검사를, 공군사관학교는 역사·안보관 논술을, 해군사관학교는 잠재역량평가를 함께 실시하고 여기에 선발 시기에 따라 학생부와 수능 성적 등을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공군사관학교는 모든 전형에서 수능을 반영하지 않으며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는 정시선발에 한해 수능을 반영한다. 경찰대는 수능 성적을 50% 반영해 전체 인원을 선발한다.

1차 시험은 수능과 함께 대비, 학교별 기출문제 찾아 풀어보고 유형 익혀야
합격의 첫 관문인 1차 시험은 수능과 유사한 형태의 학과 시험으로 수능과 출제 범위가 동일해 수능과 병행해 대비할 수 있다. 따라서 수능과 함께 대비하되 각 학교의 기출문제를 찾아 풀어보고 유형을 익혀야 한다.

1차 시험 통과 후 2차 시험에서는 체력검정과 면접 등의 평가가 진행된다. 특히 면접은 영향력이 큰 편이고 학교에 따라 평가 항목과 방식이 다르므로 기출 유형을 파악해 대비해야 한다.

재학기간 동안 학비 전액 면제, 피복비·품위유지비 등 지급
경찰대와 사관학교는 재학 기간 동안 학비가 전액 면제되며 피복비, 품위유지비(수당) 등이 지급된다. 또 졸업과 동시에 진로가 결정되기 때문에 매년 경쟁이 치열하다.

하지만, 경찰대와 사관학교는 여러 혜택이 있는 만큼 그에 따른 요구 조건도 많다.

4년간의 교육과정 동안 학위 교육과 더불어 각종 군사훈련과 엄격한 규율 하에 공동생활을 해야 하며, 졸업 후에는 의무복무 기간을 지켜야 한다.

따라서 인기와 혜택에 편승해 지원하기 보다는 해당 진로에 대한 뚜렷한 확신과 사명감이 있어야 하고 육체와 정신적 강인함도 동시에 갖추어야 한다.

경찰대 총 100명 선발, 남학생은 병역법상 병역의무 이행해야
5월 17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하는 경찰대는 특별전형은 응시자격 여부 확인을 위해 일반전형보다 앞선 5월 7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총 100명을 선발하며 일반전형으로 남자 80명, 여자 10명인 총 90명, 특별전형으로 남자 8명, 여자 2명인 10명을 선발한다.

경찰대는 사관학교와 달리 인문·자연 계열 구분 없이 선발하고 1차 시험도 공통으로 실시한다.

1차 시험 성적으로 모집정원의 4배수를 선발하고, 최종 선발은 1차 시험 성적 200점, 2차 시험인 체력시험 50점, 면접시험 100점과 학생부 150점, 수능 500점을 반영한다.

수능 성적도 계열 구별이 없이 동일하게 반영된다. 특별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설정해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영역 중 2개 영역 이상 2등급 이내(탐구는 2과목 평균 2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2020년부터는 제복제도와 의무합숙제도 개편으로 1~3학년의 경우 사복 착용 및 자율 기숙으로 전환될 예정이며 필요시에는 제복착용과 단체생활도 할 수 있다.

특히 2019학년도 입학생부터 의무경찰 전환복무 제도가 폐지됨에 따라 올해 역시 경찰대학에 입학하는 남학생은 병역법상 병역의무를 이행해야 하므로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2021학년도부터는 남녀 통합선발 도입과 입학정원 및 연령, 체력시험 기준 등 많은 부분이 변경될 수 있다고 예고했다.


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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