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 | 미국 명문대 정원미달 쏟아진다!

등록일 2019-05-1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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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앨라바마, 애리조나 주립대, 칼아츠, 아이오와주립대, 미시간주립대 등에 주목
-정원미달 대학 입학 후, 편입 생각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

미국 대학들이 지난 5월 1일을 끝으로 2019학년도 ‘대학 등록’을 마쳤다. 그런데 많은 대학들이 정원에 미달됐다. 이른바 명문 대학이라고 불리는 몇 개의 대학도 미달을 피할 수 없었다.

그 이유는 복수 합격제도 때문이다. 미래교육연구소에서 컨설팅을 받은 학생들 중에도 여러 대학에 중복합격을 한 이들이 많다.

심지어 20개 대학에 지원을 하고 9개 대학에 합격한 학생이 있을 정도다. 이 학생이 등록한 1개의 대학을 제외한 나머지 8개 대학은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본다’는 속담처럼 선발한 학생을 놓치는 셈이다.

'얼리 제도', '웨이팅 제도'에도 미달사태 여전해
많은 미국 대학들이 이런 미달 사태를 막기 위해 '얼리 제도'와 '웨이팅 제도'를 쓴다. 얼리 디시전을 통해 일찍 지원을 하게 하고 합격한 학생들은 반드시 등록을 해야 한다는 약속을 한다.

대학들은 얼리 제도를 통해 전체 인원의 50% 가까이 선발한다. 그러나 이 제도를 쓸 수 있는 대학들은 상위권 대학 뿐이다.

또한 웨이팅을 통해 추가 합격 대상자를 확보한다. 레귤러에서 일정 학생을 선발하고 예비 합격자를 뽑은 정원의 2배까지 확보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최종 등록 이후에는 정원 부족사태가 발생한다.

이는 각 대학의 등록률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2018학년도 아이비리그 대학을 비롯한 몇몇 명문 대학들의 등록률을 보면 ◀유펜 67% ◀하버드 84% ◀예일 71,4% ◀프린스턴 66.6% ◀다트머스 61% ◀스탠퍼드 82% ◀조지타운 49%이다.

어떤 이들은 “아이비리그 대학에 합격을 했는데 등록을 안 한단 말이야?”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이 우수한 학생들 역시 여러 아이비리그 대학에 동시에 합격을 했기 때문에 그 가운데 하나만 고르는 것이다.

그마저도 상위권 대학이기 때문에 이 정도다. 주립대학으로 가면 등록률은 정말 형편없다.


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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